정보모아
별 생각없이 적어봤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줄은 몰랐다. 이제 시작해보려했는데 도대체 왜 그런지 알수가 없다 뭔가 심장이 덜컥한 느낌 갑자기 생긴 일 때문에 하려던 일을 멈추고 글을 적어본다. 어떻게 해야 해결할수 있는걸까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 다시 돌아갈수 있는걸까 아무도 알수 없는 답이 없는 질문
벽을 바고들어서 자라는 화분이 있다. 길고 동그랗게 자란 나무는 빛이 없어도 살수 있다. 나무 아래 두마리 딱정벌레는 나무에게 음식을 구해준다. 빨간 바탕에 점받이 딱정벌레들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
질문이란 '의문', '궁금함', '놀라움', '호기심', '응시', '성찰', '비판' 등과 같은 말입니다. 낯선 것이 많은 삶은 불안하지만 신선합니다. 당연한 것이 많은 삶은 본능과 정해진 틀 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동물적입니다.